OECD에 가입한 선진국들의 평균 교육투자율은 국민 총생산(GDP)의 6.1%. 캐나다는 그보다 높은 7.1%를 투자하고 있는데, 이것은 교육 부문에 대한 캐나다의 국가적인 관심을 나타내고 있는 것이다. 이러한 지원을 바탕으로 교육의 질이 보장되며, 다른 영어권 국가들에 비해서도 유학생 학비가 저렴 하다. 또한 최근 몇 년간 캐나다의 물가 상승률은 최저치를 기록할 정도로 안정되어 있어 생활비 부담 또한 상대적으로 적다.
외국학생으로 캐나다에 체류하는 동안 가장 큰 몫을 차지하는 것은 역시 학비와 숙식비이다. 캐나다 대학의 학부과정 평균학비는 캐나다 학생들의 경우, 1년에 C$ 3,100이지만, 대부분의 주에서 유학생에게는 그보다 훨씬 높게 책정하고 있다. 유학생 학비 책정은 각 주에 따라 다르다.
수업료(Tuition Fee)는 전체 유학비용의 25% ~ 35%를 차지한다. 따라서 유학비용을 예상할 때는 그 외에 책값, 주거비, 식비, 교통비,의료보험료, 학생활동비, 세탁비 등 생활의 필요한 비용도 함께 고려해야 하며, 실제 유학 경비는 지역이나 학교, 자신의 생활방식에 따라 큰 차이가 있다.
국가별 국제학생의 유학비용 비교
Country
학비
생활비
합계
캐나다
$ 7,100
$ 8,100
$ 15,200
프랑스 (공립)
Minimal
$ 15,550
$ 15,550
호주
$ 11,700
$ 11,550
$ 23,250
미국 (공립)
$ 12,200
$ 10,400
$ 22,600
영국
$ 14,800
$ 12,600
$ 27,400
미국 (사립)
$ 20,500
$ 11,600
$ 32,100
단위 : 캐나다 달러 ($) / 학비는 학부과정의 기준 / 생활비는 평균 수업기간 기준 자료 : 캐나다 대학 협의회 (Association of Universities and Colleges of Canada)